Eugen von Böhm-Bawerk(1851–1914)는 오스트리아 자본·이자 이론을 발전시켰다. 재무장관도 역임했으므로 저작의 경제학적 설명과 정치적 약력을 구분해야 한다.
뵘바베르크는 인스브루크에서, 1904년부터는 빈에서 가르쳤다. 재무장관도 지냈지만, 이러한 이력 자체가 특정 경제학 주장이 옳다는 증거는 아니다. [University of Vienna — Eugen Böhm Ritter von Bawerk, archival biography]
Positive Theory of Capital에서 그는 현재와 미래의 공급 사정, 미래 편익의 과소평가, 더 긴 생산 방법의 이점을 구분한다. 이는 그의 이론적 설명이지 오늘날 금리를 직접 계산하는 공식이 아니다. [Böhm-Bawerk — The Positive Theory of Capital, Book V, Chapter V]
저자의 예에서 첫 두 요인의 30% 이점과 생산상의 25% 이점은 55%가 아닌 30%가 된다. 동일한 재화의 대안적 용도를 동시에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. [Böhm-Bawerk — The Positive Theory of Capital, Book V, Chapter V]
더 유리하지만 시간이 드는 방법은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쓸 현재재가 필요하다. 달력상 기간만 늘린다고 모든 사업의 수익이 더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. [Böhm-Bawerk — The Origin of Interest, reply to J. B. Clark]
클라크에 대한 답변에서 그는 최초 투입부터의 절대 기간과 순차적인 노동·토지 용역 투입부터 소비재 완성까지의 평균 기간을 구분한다. 가장 오래된 도구의 나이를 뜻하지 않는다. [Böhm-Bawerk — The Origin of Interest, reply to J. B. Clark]
본원적 투입 한 단위당 더 많은 산출과 더 높은 자본의 연간 백분율 수익률은 서로 다른 양이다. 자원이 더 오래 묶이면 이자 비용 증가가 기술적 이점을 상쇄할 수 있다. [Böhm-Bawerk — The Origin of Interest, reply to J. B. Clark]
뵘바베르크는 자신의 이론을 고통스러운 절제에 대한 보상으로 해석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거부한다. 그는 현재재와 미래재의 평가 차이를 설명하며, 투자자가 생산 중 굶주려야 한다고 가정하지 않는다. [Böhm-Bawerk — The Origin of Interest, reply to J. B. Clark]
뵘바베르크는 1914년에 사망했다. 그의 개념을 Bitcoin에 적용하는 것은 후대의 해석이다. 이를 특정 기술이나 현재 투자 상품에 대한 그의 지지로 제시해서는 안 된다. [University of Vienna — Eugen Böhm Ritter von Bawerk, archival biography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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